분할매수 계산기

투입금을 몇 번에 나눠 살지 정하면 차수별 매수가와 수량, 누적 평균 단가를 미리 계산합니다.

원
원
회
2~20회
%
하락 폭 기준
금액 배분 방식
마지막 차수까지 체결 시 평단-
본전 상승률-
총 수량-
실제 매수 금액-
차수별 매수 계획
차수매수가첫 매수가 대비배정 금액수량매수 금액누적 평단

이 계산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가격이 계획대로 내려온다는 가정 아래 평단을 미리 보는 도구입니다.

분할매수 계산기 사용법

분할매수는 정해 둔 투자금을 한 번에 넣지 않고 가격대를 나눠 여러 번 사는 방법입니다. 이 계산기는 매수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쓰는 도구입니다. 실제로 산 내역의 평단이 궁금하다면 평단가 계산기를 쓰면 됩니다.

  • 총 투입금: 이 종목에 최대로 넣을 돈입니다. 마지막 차수까지 모두 체결되면 이 금액 안에서 매수가 끝납니다.
  • 첫 매수가: 1차로 살 가격입니다. 보통 지금 가격이나 처음 진입하려는 가격을 넣습니다.
  • 분할 횟수: 몇 번에 나눠 살지입니다. 3~5회가 흔하고, 변동성이 큰 자산은 더 잘게 나누기도 합니다.
  • 차수별 하락 폭: 다음 차수를 얼마나 떨어진 가격에서 살지입니다. 5%를 넣으면 5%씩 낮은 가격에 다음 주문을 냅니다.
  • 하락 폭 기준: 첫 매수가 기준은 -5%, -10%, -15%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내려갑니다. 직전 매수가 기준은 직전 가격에서 다시 5%를 빼므로 간격이 조금씩 좁아집니다.
  • 배분 방식: 균등은 차수마다 같은 금액, 체증은 1 : 1.5 : 2 : 2.5처럼 아래로 갈수록 더 많이 삽니다. 사용자 비율에는 1, 1, 2, 3처럼 원하는 비율을 직접 적습니다.

주식은 1주 단위로만 살 수 있어 차수마다 남는 돈이 생깁니다. 계산기는 배정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최대 정수 수량을 구하고, 남은 돈을 따로 보여 줍니다. 코인처럼 소수점 수량이 가능하면 체크 상자를 켜면 됩니다.

분할매수와 평단의 관계

가격이 내려갈 때 나눠 사면 평균 매입 단가가 첫 매수가보다 낮아집니다. 평단이 낮아지면 가격이 조금만 반등해도 본전에 닿습니다. 이것이 분할매수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반대로 가격이 바로 오르면 1차 물량만 들고 가게 됩니다. 분할매수는 "얼마나 많이 벌까"보다 "얼마나 덜 다칠까"에 초점을 둔 방식입니다. 체증 배분은 아래쪽에서 더 많이 사므로 평단을 더 크게 낮추지만, 첫 차수 비중이 작아 바로 오를 때의 수익은 줄어듭니다.

본전 상승률은 마지막 매수가에서 얼마나 올라야 평단에 도달하는지를 뜻합니다. 이 값이 작을수록 반등 때 빨리 손실을 회복합니다.

계산 공식

첫 매수가 기준 k차 매수가 = 첫 매수가 × (1 − 하락폭 × (k − 1)) 직전 매수가 기준 k차 매수가 = 첫 매수가 × (1 − 하락폭)^(k − 1) k차 배정 금액 = 총 투입금 × k차 비율 / 비율 합계 k차 수량 = 내림(배정 금액 / k차 매수가) 누적 평단 = 누적 매수 금액 / 누적 수량 본전 상승률 = 최종 평단 / 마지막 매수가 − 1

계산 예시

예시 1. 1,000만 원, 5회, 5%씩, 체증 배분

첫 매수가 50,000원, 첫 매수가 기준 5%씩 하락, 비율 1 : 1.5 : 2 : 2.5 : 3(합계 10)으로 나눕니다.

  1. 1차 50,000원에 100만 원 배정, 20주 매수(1,000,000원).
  2. 2차 47,500원에 150만 원 배정, 31주 매수(1,472,500원). 누적 평단 48,480원.
  3. 3차 45,000원에 200만 원 배정, 44주 매수(1,980,000원). 누적 평단 46,868원.
  4. 4차 42,500원에 250만 원 배정, 58주 매수(2,465,000원). 누적 평단 45,212원.
  5. 5차 40,000원에 300만 원 배정, 75주 매수(3,000,000원).

총 228주를 9,917,500원에 사서 최종 평단은 약 43,497.81원입니다. 남는 돈은 82,500원입니다. 마지막 매수가 40,000원에서 약 8.74% 오르면 본전이고, 평단은 첫 매수가보다 13% 낮습니다.

예시 2. 400만 원, 4회, 직전 가격 대비 10%씩, 균등 배분

첫 매수가 20,000원에서 직전 가격 기준 10%씩 내리면 매수가는 20,000원, 18,000원, 16,200원, 14,580원입니다. 차수마다 100만 원씩 배정하면 수량은 50주, 55주, 61주, 68주입니다. 총 234주에 3,969,640원이 들어가 최종 평단은 약 16,964.27원입니다. 마지막 가격 14,580원에서 약 16.35% 올라야 본전입니다. 하락 간격이 넓으면 평단이 많이 낮아지지만 본전까지 필요한 반등 폭도 커집니다.

예시 3. 코인 300만 원, 3회, 8%씩, 사용자 비율 1 : 2 : 3

첫 매수가 1,000원, 첫 매수가 기준 8%씩 내려 1,000원, 920원, 840원에 50만 원, 100만 원, 150만 원을 넣습니다. 소수점 수량을 허용하면 남는 돈 없이 약 3,372.67개를 사고 평단은 약 889.50원입니다. 마지막 매수가 840원에서 약 5.89% 오르면 본전입니다.

배분 방식 비교

방식비율 예 (5회)특징
균등1 : 1 : 1 : 1 : 1계획이 단순하고 첫 차수 비중이 커서 바로 반등해도 수익이 남습니다.
체증1 : 1.5 : 2 : 2.5 : 3아래에서 더 많이 사서 평단을 크게 낮춥니다. 하락이 깊을 때 유리합니다.
사용자 비율예: 1 : 1 : 2 : 2 : 3지지선 같은 자신만의 기준에 맞춰 비중을 정합니다.

어떤 방식이든 마지막 차수까지 체결된다는 것은 가격이 그만큼 내려갔다는 뜻입니다. 계획을 세울 때 손절 기준도 함께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손절 가격과 감당할 손실로 수량을 정하는 방법은 매수 수량 계산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도 시 수수료와 세금을 반영한 실제 수익은 주식 수익률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분할매수와 물타기는 같은 말인가요?

비슷하지만 순서가 다릅니다. 분할매수는 사기 전에 차수와 금액을 미리 정해 두는 계획입니다. 물타기는 이미 산 뒤 가격이 내려가서 추가로 사는 행동을 말합니다. 계획 없이 하는 물타기는 손실을 키우기 쉽습니다.

하락 폭은 얼마로 잡는 것이 좋나요?

정답은 없습니다. 자산의 평소 변동성에 맞추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루에도 3~5%씩 움직이는 종목에 2% 간격을 쓰면 며칠 만에 모든 차수가 체결될 수 있습니다. 대형주는 3~5%, 변동성이 큰 종목이나 코인은 7~10% 간격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배정 금액보다 실제 매수 금액이 적은가요?

주식은 1주 단위로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정 금액을 매수가로 나눈 뒤 소수점을 버리므로 차수마다 조금씩 돈이 남습니다. 남은 돈은 결과의 총 수량 아래에 따로 표시됩니다.

첫 매수가 기준과 직전 매수가 기준은 무엇이 다른가요?

첫 매수가 기준은 매번 같은 금액만큼 내려갑니다. 직전 매수가 기준은 직전 가격에 비율을 곱하므로 내려가는 금액이 점점 작아집니다. 같은 5%라도 5차 매수가가 첫 매수가 기준은 -20%, 직전 기준은 약 -18.55%로 달라집니다.

수수료와 세금도 계산되나요?

이 계산기는 매수 계획과 평단만 다룹니다. 매수 수수료는 보통 0.015% 안팎이라 평단에 주는 영향이 작습니다. 매도 때 붙는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는 주식 수익률 계산기에서 따로 확인하면 됩니다.

모든 차수가 체결되지 않으면 어떻게 보나요?

표의 누적 평단 열을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3차까지만 체결됐다면 3차 줄의 누적 평단이 그때의 평균 단가입니다.

이 페이지의 계산은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를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