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 변환 계산기 사용법
위쪽 만점 기준 바꾸기에는 성적증명서의 평점 평균과 내 학교의 만점(4.5, 4.3, 4.0)을 넣습니다. 그러면 다른 두 만점 기준으로 바꾼 값이 비례 환산과 등급 대응 환산 두 가지로 나오고, 100점 기준 백분위 근사값도 함께 나옵니다. 위쪽 큰 숫자는 4.5 만점 학교면 4.3 기준, 4.3이나 4.0 만점 학교면 4.5 기준 환산값입니다.
아래쪽 과목별 평점 계산에는 과목마다 학점(1~3학점 등)과 받은 성적을 고릅니다. P(통과)는 이수 학점에만 더해지고 평점 계산에서는 빠집니다. NP(미통과)는 이수 학점과 평점 계산 모두에서 빠집니다. F는 학점이 인정되지 않지만 평점 계산에는 0점으로 들어갑니다. 계산한 평점을 "이 평점을 위 환산에 넣기" 버튼으로 바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
4.5, 4.3, 4.0 만점의 차이
국내 대학 대부분은 A+를 4.5점으로 두는 4.5 만점제를 씁니다. 일부 대학은 A+를 4.3점으로 두고 A-, B- 같은 마이너스 등급을 둔 4.3 만점제를 씁니다. 미국 대학은 A를 4.0점으로 두는 4.0 만점제가 일반적입니다. 같은 성적표라도 만점 기준이 다르면 숫자가 달라지므로 취업이나 대학원 지원서에서 환산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산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비례 환산은 평점을 만점으로 나눈 비율을 그대로 다른 만점에 곱합니다. 계산이 간단하고 많은 지원서 양식이 이 방식을 씁니다. 등급 대응 환산은 A+, A0, B+처럼 같은 등급끼리 점수를 맞추고 그 사이를 직선으로 이어 바꿉니다. 실제 성적의 의미를 더 잘 반영하지만, 기관마다 대응표가 조금씩 다릅니다.
두 방식의 차이는 B+~A0 구간에서 특히 커집니다. 4.5 만점의 B+는 3.5점이고 4.3 만점의 B+는 3.3점이라 비율로는 비슷하지만, A0는 양쪽 모두 4.0점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식 4.0 만점은 A+와 A0를 나누지 않으므로, 이 계산기는 4.0 만점의 4.0점(A)을 등급 대응 환산에서 A0(4.0점)에 맞춥니다. 비례 환산으로는 4.5점이 되므로 두 값의 차이를 함께 보고 판단하세요.
계산 공식
등급별 점수 대응표
| 등급 | 4.5 만점 | 4.3 만점 | 4.0 만점 (미국식) |
|---|---|---|---|
| A+ | 4.5 | 4.3 | 4.0 |
| A0 (A) | 4.0 | 4.0 | 4.0 |
| A- | - | 3.7 | 3.7 |
| B+ | 3.5 | 3.3 | 3.3 |
| B0 (B) | 3.0 | 3.0 | 3.0 |
| B- | - | 2.7 | 2.7 |
| C+ | 2.5 | 2.3 | 2.3 |
| C0 (C) | 2.0 | 2.0 | 2.0 |
| D+ | 1.5 | 1.3 | 1.3 |
| D0 (D) | 1.0 | 1.0 | 1.0 |
| F | 0 | 0 | 0 |
등급 대응 환산은 A+, A0, B+, B0, C+, C0, D+, D0, F 아홉 개 기준점을 서로 맞춰 계산합니다. 학교에 따라 C-, D- 등급을 두거나 점수가 다를 수 있으니 학칙을 확인하세요. 백분위의 등급 구간 근사는 A+를 95~100점, A0를 90~94점처럼 등급별 점수 구간을 두는 학교가 많다는 점을 단순화한 참고값입니다. A+를 100점, A0를 95점처럼 각 구간의 위쪽 끝에 맞춘 식이라 실제 원점수 평균보다 조금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예시 1: 4.5 만점 3.8점
비례 환산으로 4.3 만점은 3.8 ÷ 4.5 × 4.3 = 3.63점, 4.0 만점은 3.38점입니다. 등급 대응 환산에서는 3.8이 B+(3.5)와 A0(4.0) 사이의 60% 지점이므로 4.3 만점의 B+(3.3)와 A0(4.0) 사이 60% 지점인 3.72점이 됩니다. 4.0 만점도 같은 B+~A 구간이라 3.72점입니다. 백분위 근사는 비례 84.4점, 등급 구간 93.0점입니다.
예시 2: 4.3 만점 3.7점
비례 환산으로 4.5 만점은 3.7 ÷ 4.3 × 4.5 = 3.87점입니다. 등급 대응으로는 B+(3.3)와 A0(4.0) 사이의 약 57% 지점이므로 4.5 만점의 3.5 + 0.5 × 0.571 = 3.79점입니다. 4.3 만점 사용자는 비례 환산이 조금 더 유리하게 나옵니다.
예시 3: 과목별 평점
3학점 A+(4.5), 3학점 A0(4.0), 3학점 B+(3.5), 2학점 B0(3.0), 1학점 P인 학기라면 평점 합은 13.5 + 12.0 + 10.5 + 6.0 = 42.0, 평점 반영 학점은 11학점입니다. 평점 평균은 42.0 ÷ 11 = 3.82점이고 이수 학점은 P를 포함한 12학점입니다.
환산값을 지원서에 쓸 때
지원서에 환산 학점을 적을 때는 원래 평점과 만점을 함께 적는 것이 오해를 줄입니다. 환산 방식은 학교와 기관마다 다르므로 지원처의 안내를 먼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3.80/4.5 (4.3 환산 3.63)"처럼 쓰면 읽는 사람이 계산 방식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소수점 처리는 지원처가 정한 자리수를 따르고, 정한 것이 없다면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졸업 뒤 학자금 대출을 갚는 계획은 학자금 대출 상환 계산기로 세워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환산 방식을 써야 하나요?
지원하는 회사나 학교가 정한 방식이 있으면 그 방식을 따릅니다. 따로 정하지 않았다면 비례 환산이 가장 흔합니다. 해외 대학원은 성적표 원본과 학교의 공식 환산 자료를 함께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분위 점수는 왜 학교마다 다른가요?
대학마다 학칙에 등급별 점수 구간과 환산식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성적증명서에 백분위가 적혀 있다면 그 값을 쓰고, 없다면 이 계산기의 두 근사값 범위를 참고하세요.
재수강한 과목은 어떻게 넣나요?
대부분의 학교는 재수강하면 이전 성적을 지우고 새 성적만 반영합니다. 이전 성적 줄은 지우고 새 성적만 넣으세요. 재수강 성적 상한(A0 등)이 있다면 그 등급으로 고릅니다.
P/NP 과목은 평점에 들어가나요?
들어가지 않습니다. P는 이수 학점에만 더해지고, NP는 학점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평점을 백분율로 바꿔 비교하고 싶어요.
비율 계산은 퍼센트 계산기로도 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내신 등급이 궁금하다면 내신 등급 계산기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