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수량 계산기

손절가에 닿았을 때 잃는 돈이 총자산의 일정 비율이 되도록 매수 수량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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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 대비 한 번 거래에서 잃어도 되는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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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수량-
투입 금액-
자산 대비 비중-
손절 시 손실액-
허용 손실 비율별 수량
허용 손실손실 한도수량투입 금액자산 대비

수수료와 슬리피지(주문 체결 가격 차이)는 빠져 있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닌 위험 관리용 계산입니다.

매수 수량 계산기 사용법

얼마나 살지는 "얼마를 벌고 싶은가"보다 "틀렸을 때 얼마를 잃을 수 있는가"로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계산기는 손절가에 닿았을 때의 손실이 미리 정한 금액을 넘지 않도록 수량을 거꾸로 구합니다. 이런 방식을 포지션 사이징이라고 부릅니다.

  • 방향: 오를 것에 거는 롱은 손절가가 진입가보다 낮고, 내릴 것에 거는 숏은 손절가가 진입가보다 높습니다.
  • 총자산: 투자에 쓰는 계좌 전체 평가액입니다. 생활비나 비상금은 넣지 않습니다.
  • 1회 허용 손실: 한 번의 거래가 틀렸을 때 총자산에서 잃어도 되는 비율입니다. 많은 트레이더가 1~2%를 씁니다.
  • 진입가와 손절가: 실제로 주문을 낼 가격과, 판단이 틀렸다고 인정하고 정리할 가격입니다.

결과에는 매수 수량, 그 수량을 사는 데 드는 투입 금액, 투입 금액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 손절가에서 정리했을 때의 손실액이 나옵니다. 아래 표는 허용 손실 비율을 0.5%부터 3%까지 바꿨을 때 수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 줍니다.

왜 손절 폭으로 수량을 정할까

같은 1,000만 원을 사더라도 손절 폭이 3%면 최대 손실은 30만 원이고, 손절 폭이 15%면 150만 원입니다. 수량을 매번 같은 금액으로 정하면 거래마다 위험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손절 폭이 넓은 거래는 수량을 줄이고, 좁은 거래는 수량을 늘려야 거래마다 같은 위험을 지게 됩니다.

위험을 일정하게 맞추면 연속으로 틀려도 계좌가 크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1%씩 잃는 거래를 10번 연속 틀려도 자산의 약 9.6%만 줄어듭니다. 반면 10%씩 잃는 거래를 10번 틀리면 자산의 약 65%가 사라집니다. 손실에서 회복하려면 잃은 비율보다 더 큰 수익률이 필요하므로 작은 손실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 공식

손실 한도 = 총자산 × 허용 손실 비율 1주당 위험 = |진입가 − 손절가| 매수 수량 = 내림(손실 한도 / 1주당 위험) 투입 금액 = 매수 수량 × 진입가 자산 대비 비중 = 투입 금액 / 총자산 손절 시 손실액 = 매수 수량 × 1주당 위험

계산 예시

예시 1. 롱, 총자산 3,000만 원, 허용 손실 1%

진입가 50,000원, 손절가 46,000원이면 1주당 위험은 4,000원입니다. 손실 한도는 3,000만 원의 1%인 30만 원입니다. 30만 원을 4,000원으로 나누면 75주를 살 수 있습니다. 투입 금액은 375만 원으로 자산의 12.5%이고, 손절가에 닿으면 정확히 30만 원을 잃습니다. 손절 폭은 진입가의 8%입니다.

예시 2. 롱, 총자산 5,000만 원, 허용 손실 2%, 좁은 손절

진입가 20,000원, 손절가 19,000원이면 1주당 위험은 1,000원이고 손실 한도는 100만 원입니다. 수량은 1,000주, 투입 금액은 2,000만 원으로 자산의 40%입니다. 손절 폭이 5%로 좁아서 같은 위험으로 더 많은 수량을 살 수 있습니다. 비중이 커지는 만큼 한 종목 쏠림은 따로 점검해야 합니다.

예시 3. 숏, 총자산 2,000만 원, 허용 손실 1.5%

80,000원에 매도로 진입하고 84,000원에 손절하면 1주당 위험은 4,000원입니다. 손실 한도 30만 원을 4,000원으로 나누면 75주입니다. 투입 금액은 600만 원으로 자산의 30%이고, 손절 시 손실은 30만 원입니다.

허용 손실 비율 기준표

1회 허용 손실10번 연속 손절 시 남는 자산성향
0.5%약 95.1%매우 보수적
1%약 90.4%보수적, 많이 쓰이는 기준
2%약 81.7%일반적인 상한
5%약 59.9%공격적

남는 자산은 (1 − 허용 손실)을 10번 곱한 값입니다. 손절가와 목표가로 손익비를 먼저 따져 보고 싶다면 손익비 계산기를, 승률과 손익비로 적정 비중을 구하고 싶다면 켈리 공식 계산기를 함께 쓰면 좋습니다. 여러 번 나눠 사는 계획은 분할매수 계산기에서 세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투입 금액이 총자산보다 크게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손절 폭이 매우 좁으면 계산상 수량이 자산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레버리지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손절 폭이 지나치게 좁은 것은 아닌지, 한 종목에 너무 많이 몰리는 것은 아닌지 다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허용 손실 비율은 몇 %가 적당한가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많은 트레이딩 교재가 1~2%를 권합니다. 거래 횟수가 많을수록, 경험이 적을수록 낮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손절가에 정확히 팔리지 않으면요?

급락이나 갭 하락이 나오면 손절가보다 낮게 체결될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슬리피지라고 합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은 허용 손실 비율을 조금 낮게 잡아 여유를 두세요.

수수료는 왜 빠져 있나요?

국내 주식 매매 수수료는 보통 0.015% 안팎으로 손절 폭에 비해 작습니다. 다만 매도할 때 붙는 증권거래세까지 생각하면 실제 손실은 조금 더 큽니다. 정확한 비용은 주식 수익률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숏은 어떤 경우에 쓰나요?

공매도, 선물 매도, 인버스 성격의 포지션처럼 가격이 내려야 수익이 나는 거래입니다. 이때는 손절가가 진입가보다 높아야 합니다. 숏 포지션은 증거금과 이자 같은 추가 비용이 있으니 거래 조건을 따로 확인하세요.

총자산은 매번 바꿔 넣어야 하나요?

네. 자산이 줄면 같은 비율이라도 손실 한도가 줄어 수량이 자동으로 작아집니다. 이 구조 덕분에 손실이 이어질 때 위험이 저절로 줄어듭니다.

이 계산은 위험 관리를 돕는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