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센트 계산기

몇 %인지, 증감률(증가율·감소율), 할인가, 할인율·마진율, %와 %p 차이까지 자주 헷갈리는 퍼센트 계산 여섯 가지를 한 번에 풉니다. 숫자를 바꾸면 바로 계산됩니다.

A의 B%는 얼마?

의 %
-

A는 B의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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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서 B로 바뀌면 몇 % 증감?

→
-

A를 B% 할인(인상)하면?

을 %
-

정가(원가) A, 판매가 B의 할인율·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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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을 정가, 오른쪽을 판매가로 보고 할인율을 구합니다. 원가와 판매가를 넣으면 아래 마진율도 함께 나옵니다.

%와 %p 차이

%→ %
-

사용법

계산기에는 자주 쓰는 퍼센트 계산 여섯 가지가 카드로 나뉘어 있습니다. 필요한 카드의 숫자칸만 바꾸면 그 카드의 답이 바로 바뀝니다. 다른 카드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A의 B%는 얼마?: 금액의 일정 비율을 구합니다. 팁, 수수료, 세금, 적립금 계산에 씁니다.
  • A는 B의 몇 %?: 부분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구합니다. 시험 점수 비율, 목표 달성률, 지출 비중에 씁니다.
  • A에서 B로 바뀌면 몇 % 증감?: 이전 값과 이후 값으로 증가율이나 감소율을 구합니다. 매출 성장률, 가격 변동률, 체중 변화에 씁니다.
  • A를 B% 할인(인상)하면?: 할인가와 할인 금액, 같은 비율로 올렸을 때의 가격을 함께 보여 줍니다.
  • 할인율·마진: 정가와 판매가로 할인율을 구하고, 왼쪽을 원가로 보면 마진율과 원가 대비 이익률도 함께 보여 줍니다.
  • %와 %p 차이: 두 비율의 차이를 퍼센트포인트와 퍼센트로 동시에 보여 줍니다.

퍼센트란

퍼센트(%)는 전체를 100으로 봤을 때 차지하는 양입니다. 15%는 100 중 15, 즉 0.15를 뜻합니다. 퍼센트 계산은 결국 "무엇을 기준(100%)으로 삼느냐"의 문제입니다. 할인율은 정가가 기준이고, 증감률은 이전 값이 기준이며, 마진율은 판매가가 기준입니다. 기준을 헷갈리면 같은 숫자로도 전혀 다른 답이 나오므로, 계산 전에 무엇이 100%인지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 공식

A의 B% = A × B / 100 A는 B의 몇 % = A / B × 100 증감률 = (B − A) / A × 100 B% 할인가 = A × (1 − B / 100) B% 인상가 = A × (1 + B / 100) 할인율 = (정가 − 판매가) / 정가 × 100 마진율 = (판매가 − 원가) / 판매가 × 100 원가 대비 이익률 = (판매가 − 원가) / 원가 × 100 퍼센트포인트 = 나중 비율 − 처음 비율

계산 예시

예시 1. 기본값으로 보는 여섯 가지

  • 250,000의 15%는 250,000 × 15 ÷ 100 = 37,500입니다.
  • 37은 120의 37 ÷ 120 × 100 = 30.8333%입니다.
  • 48,000에서 55,200으로 바뀌면 (55,200 − 48,000) ÷ 48,000 × 100 = +15% 증가이고, 증가 금액은 7,200입니다.
  • 89,000을 30% 할인하면 62,300이고 할인 금액은 26,700입니다. 같은 비율로 올리면 115,700입니다.
  • 정가 129,000원을 99,000원에 팔면 할인율은 (129,000 − 99,000) ÷ 129,000 × 100 = 23.26%입니다.
  • 3.5%에서 4.2%로 오르면 0.7%p 오른 것이고, 비율 자체로는 20% 오른 것입니다.

예시 2. 마진율과 원가 대비 이익률

할인율·마진 카드의 왼쪽에 원가 7,000원, 오른쪽에 판매가 10,000원을 넣으면 마진율은 (10,000 − 7,000) ÷ 10,000 × 100 = 30%이고, 원가 대비 이익률(마크업)은 3,000 ÷ 7,000 × 100 = 42.86%입니다. 같은 3,000원의 이익을 판매가 기준으로 보느냐, 원가 기준으로 보느냐의 차이입니다. 거래처와 이야기할 때는 어느 기준인지 꼭 밝혀야 합니다.

예시 3. 할인을 두 번 받으면

30% 할인 후 추가 20% 할인은 50% 할인이 아닙니다. 정가의 70%에서 다시 80%를 내므로 0.7 × 0.8 = 0.56, 즉 정가의 56%를 냅니다. 실제 할인율은 44%입니다. 10만 원짜리라면 첫 할인으로 7만 원, 두 번째 할인으로 56,000원이 됩니다. 쿠폰을 겹쳐 쓸 때 알아두면 좋습니다.

같은 비율로 올랐다가 내리면

가격이 10% 올랐다가 10% 내리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내릴 때의 기준이 오른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는 처음 값을 100으로 놓고 계산한 결과입니다.

변화올린 뒤다시 내린 뒤처음 대비
+10% 후 −10%11099−1%
+20% 후 −20%12096−4%
+30% 후 −30%13091−9%
+50% 후 −50%15075−25%
+100% 후 −50%2001000%

주식이 50% 떨어지면 다시 100% 올라야 원금이 되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여러 해에 걸친 수익률을 평균 낼 때는 단순 평균 대신 연평균 복리 수익률을 써야 하며, ROI·CAGR 계산기로 구할 수 있습니다.

%와 %p는 다릅니다

금리가 3.5%에서 4.2%로 오르면 0.7%p(퍼센트포인트) 오른 것입니다. 같은 변화를 %로 말하면 원래 금리보다 20% 오른 것입니다. 두 표현 모두 맞지만 크기가 전혀 달라 보입니다. 뉴스에서 금리, 지지율, 실업률처럼 원래 단위가 %인 값의 차이를 말할 때 %p를 쓰는 이유입니다. 대출 금리가 "1%p 올랐다"면 금리 숫자에 1을 더하면 되고, "10% 올랐다"면 원래 금리에 1.1을 곱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증감률에서 이전 값이 0이면 왜 계산이 안 되나요?

증감률은 이전 값을 기준(100%)으로 나누는 계산입니다. 0으로는 나눌 수 없어서 증감률을 정할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0에서 7,200 증가"처럼 금액으로 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할인된 가격에서 원래 가격을 구하려면요?

할인가를 (1 − 할인율)로 나누면 됩니다. 30% 할인해서 62,300원이면 62,300 ÷ 0.7 = 89,000원이 원래 가격입니다. 부가세 포함 가격에서 공급가액을 구하는 것도 같은 방식이며, 부가세 계산기에서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퍼센트를 소수나 분수로 바꾸려면요?

100으로 나누면 소수가 됩니다. 25%는 0.25, 12.5%는 0.125입니다. 분수로는 25% = 1/4, 20% = 1/5, 12.5% = 1/8, 33.3% ≈ 1/3입니다.

할인율과 마진율을 같이 보려면 어떻게 하나요?

정가, 할인율, 원가를 함께 따지는 상황이라면 할인율 계산기와 마진율 계산기를 쓰면 중복 할인과 마크업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소수점은 몇 자리까지 나오나요?

결과는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증감률과 할인율은 둘째 자리까지 보여 줍니다. 금액처럼 원 단위가 필요하면 결과를 반올림해 쓰면 됩니다.

시험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바꾸려면요?

"A는 B의 몇 %" 카드에 받은 점수와 만점을 넣으면 됩니다. 80점 만점에 68점이면 85%, 즉 100점 만점으로 85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