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법
- 월 보수: 세전 월급에서 식대 같은 비과세 금액을 뺀 금액입니다. 4대보험은 비과세 소득에는 붙지 않습니다.
- 국민연금 상·하한 적용 기간: 국민연금은 매년 7월에 기준소득월액 상한과 하한이 바뀝니다. 2026년 6월분까지는 40만~637만 원, 7월분부터는 41만~659만 원을 씁니다.
- 사업장 규모: 고용보험 중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보험료는 사업주만 내며,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0.25%에서 0.85%까지 달라집니다.
- 산재보험료율: 업종마다 다릅니다. 모르면 2026년 평균인 1.47%로 두고, 정확한 요율은 근로복지공단 토탈서비스에서 확인하세요.
4대보험이란
4대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말합니다. 건강보험에 함께 부과되는 장기요양보험까지 넣으면 실제 고지 항목은 다섯 가지입니다. 근로자를 한 명이라도 고용하면 사업주는 가입 신고를 하고 매달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근로자 몫은 월급에서 원천공제하고, 사업주 몫은 회사가 따로 부담합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의 실업급여분은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씩 냅니다. 고용보험의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분과 산재보험은 사업주만 냅니다. 그래서 같은 월급이라도 회사가 내는 보험료가 근로자보다 조금 더 많습니다.
2026년 요율표
| 항목 | 전체 | 근로자 | 사업주 | 비고 |
|---|---|---|---|---|
| 국민연금 | 9.5% | 4.75% | 4.75% | 2025년 9%에서 인상, 2033년 13%까지 매년 0.5%p 인상 |
| 건강보험 | 7.19% | 3.595% | 3.595% | 보수월액 기준 |
| 장기요양보험 | 0.9448% | 0.4724% | 0.4724% | 건강보험료의 13.14% |
| 고용보험 실업급여 | 1.8% | 0.9% | 0.9% | |
|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 0.25~0.85% | 없음 | 0.25~0.85% | 사업장 규모별 |
| 산재보험 | 업종별 | 없음 | 평균 1.47% | 출퇴근재해 0.06% 포함 |
계산 공식
계산 예시
월 보수 300만 원, 150인 미만 사업장
- 국민연금: 3,000,000 × 4.75% = 142,500원 (근로자와 사업주 각각)
- 건강보험: 3,000,000 × 3.595% = 107,850원
- 장기요양: 107,850 × 13.14% = 14,171원 → 14,170원
- 고용보험: 근로자 27,000원, 사업주 3,000,000 × 1.15% = 34,500원
- 산재보험: 3,000,000 × 1.47% = 44,100원 (사업주)
근로자는 매달 291,520원을, 사업주는 343,120원을 냅니다. 회사 입장에서 이 직원의 월 인건비는 급여 300만 원에 보험료를 더한 3,343,120원입니다. 퇴직금 적립분까지 생각하면 월 25만 원 정도가 더 듭니다.
월 보수 800만 원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 659만 원까지만 부과되므로 6,590,000 × 4.75% = 313,025원에서 10원 미만을 버린 313,020원입니다. 상한이 없는 건강보험은 8,000,000 × 3.595% = 287,600원입니다. 고소득자일수록 국민연금 비중이 줄어드는 이유가 이 상한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월급에서 빠지는 4대보험료는 몇 %인가요?
2026년 근로자 부담은 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 약 0.47%, 고용보험 0.9%로 합계 약 9.72%입니다. 월 보수가 국민연금 상한 659만 원을 넘으면 비율은 이보다 낮아집니다.
수습 기간에도 4대보험에 가입해야 하나요?
네. 수습 여부와 관계없이 월 60시간 이상 일하면 가입 대상입니다. 월 60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이 제외될 수 있지만, 산재보험은 근로시간과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됩니다.
국민연금은 왜 매년 7월에 바뀌나요?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은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 변동을 반영해 매년 3월 말 고시되고 그해 7월부터 다음 해 6월까지 적용됩니다. 보험료율 자체는 1월에 바뀌므로, 2026년에는 1월에 요율이, 7월에 상·하한이 각각 바뀌었습니다.
건강보험료는 연말에 다시 정산되나요?
네. 매달 내는 건강보험료는 전년도 보수를 기준으로 한 임시 금액이고, 다음 해 4월에 실제 받은 보수로 정산합니다. 연봉이 오르면 4월 급여에서 추가로 빠지고, 줄었으면 돌려받습니다.
두루누리 지원을 받으면 얼마나 줄어드나요?
10인 미만 사업장에서 월 보수 270만 원 미만인 신규 근로자는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요건과 금액은 해마다 바뀌므로 근로복지공단에서 확인하세요. 이 계산기는 지원 전 금액을 보여 줍니다.
함께 쓰면 좋은 계산기
세금까지 뺀 월 실수령액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직원 채용 비용 전체는 총 인건비 계산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프리랜서라면 프리랜서 3.3% 계산기를 쓰세요. 요율의 배경은 정보 글 2026년 4대보험 요율 정리에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4일 기준입니다. 요율은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고시를 따르며 실제 고지액은 보수 신고 내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