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금 실수령액 계산기

로또 당첨금에서 세금(22%, 3억 원 초과분 33%)을 떼고 실제로 받는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1등부터 3등까지 당첨금 세금을 바로 확인하세요.

원
원
실수령액-
세금 합계-
소득세-20% / 3억 초과분 30%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
계산 단계
단계내용금액
실수령액당첨금 − 세금 합계-
당첨금별 실수령액
당첨금세금실수령액세금 비율

2026년 10월 시행 중인 소득세법 기준입니다. 원천징수 세액은 10원 미만을 버립니다. 실제 지급액은 동행복권과 지급 은행 안내를 따릅니다.

로또 당첨금 계산기 사용법

당첨금 칸에 당첨 게임 1장의 당첨금을 넣습니다. 같은 회차에 여러 게임이 당첨됐다면 게임마다 따로 계산합니다. 복권 당첨금은 게임(건)별로 과세하기 때문입니다. 구입비용은 당첨된 그 게임의 값으로, 로또 6/45는 1,000원입니다. 결과에는 세금을 빼기 전과 뒤의 금액,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나뉘어 표시됩니다.

복권 당첨금 세금의 원리

복권 당첨금은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입니다. 당첨금을 줄 때 세금을 떼고 주는 원천징수 방식이며, 떼고 나면 납세가 끝나는 분리과세입니다. 그래서 다른 소득과 합쳐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금은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건별 당첨금이 200만 원 이하이면 과세최저한에 해당해 세금이 없습니다. 200만 원을 넘으면 당첨금에서 구입비용(필요경비)을 뺀 금액에 세금을 매기는데, 3억 원까지는 소득세 20%, 3억 원을 넘는 부분은 30%입니다. 여기에 소득세의 10%가 지방소득세로 붙어 실제로는 22%와 33%가 됩니다.

200만 원 기준은 2023년 1월 1일부터 적용됐습니다. 그 전에는 5만 원 이하만 비과세였습니다. 로또 3등 당첨금은 회차마다 다르지만 보통 150만 원 안팎이라, 200만 원을 넘지 않는 한 세금 없이 받습니다.

계산 공식

당첨금 200만 원 이하: 세금 0원 과세 대상 = 당첨금 − 구입비용 소득세 = min(과세 대상, 3억) × 20% + max(0, 과세 대상 − 3억) × 30% 지방소득세 = 소득세 × 10% 실수령액 = 당첨금 − 소득세 − 지방소득세

전체 당첨금에 33%를 곱하는 것이 아닙니다. 3억 원까지는 22%, 넘는 부분만 33%를 적용합니다. 그래서 당첨금이 커질수록 세금 비율이 33%에 가까워지지만 33%를 넘지는 않습니다.

2026년 복권 당첨금 세율표

건별 당첨금소득세지방소득세합계 세율
200만 원 이하0%0%비과세
200만 원 초과, 3억 원 이하 부분20%2%22%
3억 원 초과 부분30%3%33%

이 세율은 로또뿐 아니라 연금복권, 스피또 같은 즉석복권,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당첨금에도 같은 구조로 적용됩니다. 연금복권은 매달 나눠 받는 금액마다 세금을 뗍니다. 예를 들어 연금복권720+ 1등은 매달 700만 원에서 22%를 떼 약 546만 원을 받습니다.

계산 예시

예시 1. 1등 20억 원 당첨

과세 대상 = 2,000,000,000 − 1,000 = 1,999,999,000원 소득세 = 3억 × 20% + 16억 9,999만 9,000 × 30% = 6,000만 + 509,999,700 = 569,999,700원 지방소득세 = 56,999,970원 세금 합계 = 626,999,670원 (당첨금의 약 31.35%) 실수령액 = 1,373,000,330원

예시 2. 2등 1,500만 원 당첨

과세 대상 = 15,000,000 − 1,000 = 14,999,000원 소득세 = 14,999,000 × 20% = 2,999,800원 지방소득세 = 299,980원 실수령액 = 15,000,000 − 3,299,780 = 11,700,220원

예시 3. 5억 원 당첨

소득세 = 3억 × 20% + 199,999,000 × 30% = 119,999,700원 지방소득세 = 11,999,970원 실수령액 = 368,000,330원 (세금 비율 약 26.4%)

150만 원짜리 3등은 200만 원 이하라 세금 없이 150만 원을 그대로 받습니다.

당첨금 받는 방법

5만 원 이하는 복권 판매점에서, 그보다 큰 2·3등 당첨금은 농협은행 지점에서, 1등 당첨금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받습니다.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부터 1년이며, 기한이 지나면 복권기금으로 넘어갑니다. 받을 때 신분증을 꼭 가져가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러 게임이 동시에 당첨되면 합쳐서 과세하나요?

아닙니다. 게임마다 따로 계산합니다.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되면 각각 세율을 적용합니다. 한 장에 5게임이 있어도 당첨된 게임별로 봅니다.

당첨금을 가족에게 나눠 주면 세금이 있나요?

당첨금은 당첨자 본인의 소득입니다. 가족에게 주면 받는 사람이 증여세를 냅니다. 배우자는 10년간 6억 원, 성년 자녀는 5,000만 원까지 공제되니 증여세 계산기로 미리 확인하세요.

공동 구매로 당첨되면 세금이 줄어드나요?

세금은 게임 하나의 당첨금 전체를 기준으로 떼므로 여럿이 함께 샀어도 원천징수 세액은 같습니다. 나눠 갖는 과정에서 실제 공동 구매였다는 증거가 없으면 증여로 볼 수 있습니다.

당첨금을 받은 뒤 따로 세금 신고를 해야 하나요?

복권 당첨금은 지급할 때 세금을 떼면 납세가 끝나는 분리과세 소득입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 넣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받은 돈을 예금에 넣어 생긴 이자는 따로 이자소득세가 붙습니다.

세금이 너무 많이 떼인 것 같으면 어떻게 하나요?

지급 은행에서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아 계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 결과와 비교해 보고, 차이가 크면 국세청 상담센터(126)에 문의하세요.

함께 쓰면 좋은 계산기

당첨금을 가족과 나눌 계획이라면 증여세 계산기를, 목돈을 예금에 넣을 때 이자는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로 확인해 보세요. 집을 산다면 취득세 계산기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기준일: 2026년 10월 14일. 확인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제84조(기타소득 과세최저한)·제129조(원천징수세율), 국세청 상담센터, 동행복권 당첨금 지급 안내.

이 계산은 참고용이며 실제 세액은 개별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전 동행복권, 국세청 홈택스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