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율 계산기

원가와 판매가로 마진율과 마크업을 구하거나, 목표 마진율에 맞는 판매가를 거꾸로 계산합니다. 오픈마켓 수수료와 배송비를 뺀 실마진, 즉 실제로 남는 돈도 함께 봅니다.

원
원
%
오픈마켓·카드 수수료 (결제금액 기준)
원
마진율-
마진액-공급가 − 원가
원가율-원가 ÷ 공급가
마크업률-마진액 ÷ 원가
실마진 (수수료·배송비 뺀 금액)-
판매가 구성
항목금액판매가 대비
목표 마진율별 판매가 수수료·배송비·부가세 설정 반영
목표 실마진율판매가실마진단순 마진율

마진율 계산기 사용법

원가에는 상품 하나를 들여오는 데 든 매입가를 부가세를 뺀 금액으로 넣습니다. 판매가에는 소비자가 실제로 결제하는 가격을 넣습니다. 일반과세자는 판매가에 부가세 10%가 들어 있으므로 체크박스를 켜 두면 판매가에서 부가세를 빼고 마진을 계산합니다. 면세 상품이나 간이과세자 판매가처럼 부가세를 따로 볼 필요가 없으면 체크를 끕니다.

판매 수수료에는 오픈마켓이나 결제대행 수수료율을, 배송비에는 판매자가 부담하는 택배비와 포장비를 넣습니다. 목표 마진율로 판매가 구하기를 누르면 수수료와 배송비까지 뺀 뒤 원하는 마진율이 남도록 판매가를 거꾸로 계산합니다. 아래 표에서는 목표 마진율별 판매가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마진율, 원가율, 마크업률의 차이

마진율은 판매가 가운데 얼마가 남는지를 판매가 기준으로 본 비율입니다. 원가율은 판매가 가운데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로, 마진율과 더하면 100%가 됩니다. 마크업률은 원가에 얼마를 더 얹어 팔았는지를 원가 기준으로 본 비율입니다.

같은 거래라도 기준이 달라 숫자가 다르게 나옵니다. 1만 원에 사서 1만 5천 원(부가세 제외)에 팔면 마진액은 5천 원이고, 마진율은 5,000 ÷ 15,000 = 33.3%, 마크업률은 5,000 ÷ 10,000 = 50%입니다. "50% 남긴다"는 말이 마크업을 뜻하는지 마진을 뜻하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가격을 잘못 정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에서는 단순 마진만 보면 위험합니다. 판매 수수료와 배송비, 포장비를 빼고 나면 실제로 남는 돈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 계산기의 실마진은 이 비용들을 모두 뺀 금액이고, 광고비와 인건비, 임대료 같은 고정비는 빼지 않은 값입니다. 고정비까지 회수하려면 몇 개를 팔아야 하는지는 손익분기점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계산 공식

공급가 = 판매가 ÷ 1.1 (부가세 포함 시), 그 밖에는 판매가 마진액 = 공급가 − 원가 마진율 = 마진액 ÷ 공급가 × 100 원가율 = 원가 ÷ 공급가 × 100 마크업률 = 마진액 ÷ 원가 × 100 판매 수수료 = 판매가 × 수수료율 실마진 = 공급가 − 원가 − 판매 수수료 − 배송비 목표 판매가 = (원가 + 배송비) ÷ (1 − 목표 마진율 − 수수료율 × k) × k (k = 1.1, 부가세 포함 시 / 그 밖에는 1)

부가세는 소비자에게 받아 나라에 내는 돈이라 판매자의 수익이 아닙니다. 그래서 마진은 부가세를 뺀 공급가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부가세 계산 원리는 부가세 계산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판매 수수료에도 부가세가 붙거나 정산 방식이 플랫폼마다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정산서를 함께 확인하세요.

계산 예시

예시 1: 원가 1만 원, 판매가 1만 8천 원 (부가세 포함)

공급가는 18,000 ÷ 1.1 = 16,364원입니다. 마진액은 6,364원, 마진율 38.9%, 원가율 61.1%, 마크업률 63.6%입니다. 여기서 수수료 10%인 1,800원과 배송비 3,000원을 빼면 실마진은 1,564원으로, 공급가 대비 9.6%만 남습니다.

예시 2: 실마진율 20%가 남는 판매가

같은 원가와 비용에서 실마진율 20%를 원하면 공급가는 (10,000 + 3,000) ÷ (1 − 0.20 − 0.10 × 1.1) = 18,841원이고, 판매가는 여기에 1.1을 곱한 20,725원입니다. 실제로는 20,800원이나 20,900원처럼 끝자리를 맞춰 정하면 됩니다.

예시 3: 부가세 없는 판매

면세 상품을 원가 1만 원, 판매가 1만 5천 원에 팔고 수수료와 배송비가 없다면 마진액 5,000원, 마진율 33.3%, 마크업률 50%입니다. 원가에 50%를 얹으면 마진율은 33.3%가 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가격을 정할 때 편합니다.

가격을 정할 때 함께 볼 것

마진율만 보고 가격을 정하면 경쟁 상품보다 비싸지거나, 반대로 너무 싸게 팔아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비슷한 상품의 시장 가격을 확인하고, 그 가격에서 실마진이 얼마나 남는지 계산합니다. 실마진이 너무 작다면 원가를 낮출 방법이나 배송비를 소비자와 나눠 부담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마진은 상품 하나에서 남는 돈이고, 이익은 모든 상품의 마진을 더한 뒤 고정비를 뺀 돈입니다. 마진율이 높아도 판매량이 적으면 이익이 나지 않으므로 두 값을 함께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마진율 30%로 팔려면 원가에 30%를 더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원가에 30%를 더하면 마크업 30%이고 마진율은 23.1%입니다. 마진율 30%를 원하면 원가 ÷ (1 − 0.3), 즉 원가의 약 1.43배가 공급가가 되어야 합니다.

원가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상품 매입가에 매입 운송비와 관세처럼 상품 하나에 직접 붙는 비용을 더한 금액을 부가세 없이 넣습니다. 판매할 때마다 드는 택배비와 포장비는 배송비 칸에 따로 넣습니다.

할인 판매하면 마진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할인한 판매가를 넣어 다시 계산하면 됩니다. 정가에서 몇 % 할인한 가격인지는 할인율 계산기로 먼저 구할 수 있습니다.

간이과세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간이과세자는 업종별 부가가치율을 곱한 낮은 세율로 부가세를 내므로 부가세 10%를 그대로 빼면 마진이 실제보다 작게 나옵니다. 체크를 끄고 계산한 뒤 납부할 부가세 예상액을 배송비 칸에 더해 넣으면 근사값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진율이 마이너스로 나옵니다.

공급가가 원가보다 낮거나 수수료와 배송비가 마진보다 크다는 뜻입니다. 팔수록 손해이므로 판매가, 배송비 부담 방식, 판매 채널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