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비 계산기

거리, 연비, 기름값을 넣으면 이번 이동에 드는 유류비(주유비)와 한 달 출퇴근 기름값, 1km당 연료비를 바로 계산합니다.

유종
km
km/L
계기판 평균 연비나 공인 복합연비
원/L
일
왕복 유류비-
필요 연료량-
1km당 비용-
월 출퇴근 유류비-
연간 출퇴근 유류비-월 금액 × 12
연비·가격이 바뀌면 (월 출퇴근 기준)
연비---

유가 기본값은 기준일이 있는 참고값입니다. 주유소마다 가격이 다르니 오피넷(opinet.co.kr)에서 오늘 가격을 확인해 넣으세요.

유류비 계산기 사용법

먼저 유종을 고릅니다. 휘발유, 경유, LPG 버튼을 누르면 연료 가격 칸에 기준일이 표시된 전국 평균 가격이 들어갑니다. 내가 자주 가는 주유소 가격을 알면 그 값으로 바꿔 넣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이동 거리는 편도 거리로 넣습니다. 아래의 편도·왕복 버튼으로 이번 이동이 한 번 가는 길인지 갔다 오는 길인지 고릅니다. 연비는 차량 계기판의 평균 연비를 쓰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공인 연비는 실제 주행보다 조금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 출퇴근 일수를 넣으면 편도 거리를 하루 두 번 오간다고 보고 한 달 기름값을 따로 계산합니다.

유류비는 어떻게 정해질까

자동차가 쓰는 연료량은 달린 거리를 연비로 나눈 값입니다. 연비 12.5km/L인 차는 1리터로 12.5km를 갑니다. 여기에 리터당 가격을 곱하면 유류비가 됩니다. 계산은 단순하지만 세 값 가운데 하나만 바뀌어도 결과가 꽤 달라집니다.

연비는 운전 습관, 도심과 고속도로 비율, 에어컨 사용, 타이어 공기압, 짐의 무게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차라도 막히는 도심에서는 공인 연비의 70~80%만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계기판에 표시되는 최근 평균 연비를 넣는 편이 실제 지출과 가깝습니다.

1km당 비용은 차량끼리 비교하거나 대중교통과 비교할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1km당 150원이면 20km 출근에 3,000원이 듭니다. 여기에 주차비와 통행료를 더하면 실제 이동 비용이 됩니다. 보험료, 자동차세, 정비비까지 포함한 전체 비용은 자동차 유지비 계산기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이동 거리 = 편도 거리 × (왕복이면 2) 필요 연료량(L) = 이동 거리 ÷ 연비 유류비 = 필요 연료량 × 리터당 가격 1km당 비용 = 리터당 가격 ÷ 연비 월 출퇴근 유류비 = 편도 거리 × 2 × 출퇴근 일수 ÷ 연비 × 리터당 가격

유가 기본값과 기준일

유종기본값기준
휘발유1,857.6원/L2026년 10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평균 (오피넷)
경유1,843.3원/L2026년 10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평균 (오피넷)
LPG(부탄)1,082원/L예시 값 (2026년 5월 1일 전국 충전소 평균, 오피넷 자료 인용)

휘발유와 경유 값은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의 2026년 10월 첫째 주 주간 평균을 인용한 보도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LPG는 최근 주간 평균을 확인하지 못해 2026년 5월 1일 값을 예시 값으로 넣었습니다. 2026년 10월에 LPG 수입사의 공급가격이 올랐으므로 실제 충전소 가격은 이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유류세 인하 조치와 국제 유가에 따라 가격은 매주 바뀝니다. 계산 전에 오피넷에서 오늘 가격을 확인해 고쳐 넣으세요.

계산 예시

예시 1: 왕복 50km 출장

편도 25km를 왕복하면 50km입니다. 연비 12.5km/L로 나누면 연료 4L가 필요합니다. 휘발유 1,857.6원을 곱하면 유류비는 7,430원입니다. 1km당 비용은 1,857.6 ÷ 12.5 = 148.6원입니다.

예시 2: 한 달 출퇴근

같은 조건으로 한 달에 21일 출근하면 25km × 2 × 21일 = 1,050km를 달립니다. 연료는 84L가 들고, 84 × 1,857.6원 = 156,038원입니다. 1년이면 약 187만 원입니다.

예시 3: 경유차로 바꾸면

연비 16km/L인 경유차로 같은 1,050km를 달리면 연료는 65.6L가 필요합니다. 경유 1,843.3원을 곱하면 한 달 120,967원으로, 예시 2보다 약 3만 5천 원 적습니다. 차를 바꿀 때 아낄 수 있는 연간 금액을 비교할 때 이렇게 계산하면 됩니다.

기름값을 아끼는 습관

  • 급가속과 급제동을 줄이면 연비가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트렁크의 불필요한 짐을 내립니다.
  • 같은 지역에서도 주유소마다 리터당 100원 넘게 차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50L를 넣으면 5천 원 차이입니다.
  • 장거리 이동은 마일·킬로미터 단위를 헷갈리지 않게 단위 변환기로 확인합니다.
  • 여럿이 함께 탄 차의 기름값은 더치페이 계산기로 나누면 깔끔합니다.

연비를 직접 재는 방법

계기판 평균 연비가 없는 차라면 가득 주유법으로 연비를 잴 수 있습니다. 주유소에서 연료를 가득 채우고 누적 주행거리를 적어 둡니다. 평소처럼 달린 뒤 다시 가득 채우면서 이번에 넣은 리터 수와 그동안 달린 거리를 확인합니다. 달린 거리를 넣은 리터 수로 나누면 그 기간의 실제 연비입니다.

한 번만 재면 오차가 크므로 두세 번 반복해 평균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에어컨을 많이 쓰는 시기와 겨울철 예열이 긴 시기는 연비가 떨어지므로, 계절별로 다른 값을 넣어 보면 1년 기름값을 더 현실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비를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계기판의 평균 연비 메뉴를 확인하거나, 주유할 때 가득 채운 뒤 다음 주유까지 달린 거리를 넣은 연료량으로 나누면 됩니다. 공인 복합연비는 자동차 등록증이나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지만 실제보다 조금 높게 나옵니다.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도 계산할 수 있나요?

하이브리드는 실제 평균 연비를 넣으면 똑같이 계산됩니다. 전기차는 전비(km/kWh)와 충전 요금(원/kWh)을 연비와 연료 가격 칸에 넣으면 같은 방식으로 1km당 비용을 구할 수 있습니다.

유가 기본값이 실제 가격과 다릅니다.

기본값은 표에 적은 기준일의 전국 평균입니다. 지역과 주유소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실제 결제할 가격을 넣어 계산하세요.

출퇴근 유류비는 편도·왕복 선택과 관계가 있나요?

월 출퇴근 유류비는 선택과 관계없이 편도 거리를 하루에 두 번 오간다고 계산합니다. 편도·왕복 버튼은 위쪽의 1회 유류비에만 적용됩니다.

통행료도 포함되나요?

이 계산기는 연료비만 계산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와 주차비는 따로 더해야 합니다. 월 단위로 묶어서 보려면 자동차 유지비 계산기를 쓰세요.